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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상품이미지
    눈, 코, 입, 귀 어느 하나 지루할 틈이 없었던 행복했던 첫 유럽여행![1] 해외여행 [유럽][서유럽 3국 8일]4성호텔_베로나_뮈렌_폼페이
    • 아이디: pre***
    • 작성일: 2019-12-26
    • 추천수: 5
    • 조회수: 1915

상품구성(숙소/식사)평점5점 일정구성평점5점 가이드친절도평점5점 가이드 시간/일정준수평점5점
가이드 한줄 평가: 일정마다 시간 조절 잘해주시고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한 분 한 분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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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2/14 5박 8일간 박지현 인솔자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1. 유럽여행의 첫 시작! 장거리 비행과 3번의 기내식! (1일차)

 

 이스탄불로 가는 터키항공 tk091편 탑승~~ ★

 

 

자리엔 헤드셋, 담요, 베개가 놓여있었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위한 필수템 ★★★★★



한국어 서비스가 돼서 좋았습니다~

비행시간이 무려 10시간 30분,,,


이륙하고 몇 분 후에 기내식 식단표를 받고~

 

이렇게 생긴 파우치도 받았습니다!

 


파우치 안엔 수면안대, 립밤, 수면양말, 귀마개, 일회용 치약 칫솔, 슬리퍼 정말 다양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출발한지 2시간 정도 됐나.. 첫 번째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닭구이랑 비빔밥 2종류를 주문해 골고루 맛보려 했는데 SOLD OUT이라고 ㅠㅠㅠ

어쩔 수 없이 저희 가족 셋 다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결과는!!!

한식 전문점에서 먹었던 비빔밥 못지않게 맛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한참 자다가 2번째 기내식 타임!

비주얼이 서양식 아침식사였어요~

스크램블에 토마토를 살짝 올려먹으니 맛있었어요~~ 과일도 새콤달콤하구!

터키항공 기내식 괜찮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왔는데 기대한 만큼 좋았습니다!

 



배도 채웠고 양치도 하고 영화 감상하다 보니 착륙 시간~~

이스탄불 신공항 도착!

여긴 환승하는 곳이라 밖으로 나갈 일은 없었고 보안검색 간단히 하구 인솔자님과 함께 목적지 파리로 가는 탑승구로 이동했습니다!


탑승구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30분..!! 그 정도로 꽤 넓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 된 신공항이라는데 인천공항보다 넓어 보였어요!

 

 



1시간 정도 기다리고 비행기 탑승!!

비행기 이륙하고 얼마 후에 또 기내식 ..ㅎㅎㅎ 이번 여행 기내식 복 터졌다~~

이스탄불 착륙 전에 먹은 기내식과 비슷했습니다!

 


기내식 다 먹고 스트레칭할 겸 뒤로 나갔다가 창가 빈자리 있어서 찍어본 항공 샷~~

 



2. 파리공항 도착!! 관광일정 시작~~ (2일차)



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에 들어서자 저 멀리 에펠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파리 투어에 앞서 점심식사! 한식 육개장~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파리 현지 가이드님도 만나구!!

개선문 가는 길에 들른 에펠탑 사진 잘 찍히는 곳! 첨에 어떻게 해야 사진이 잘 나올지 연구하고 있었는데 돌아다니면서 에펠탑 열쇠고리 파는 흑인 천사분이 한 수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프랑스군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개선문! 이걸 실물로 보게 될 줄이야!!!

정말 거대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는 샹젤리제 거리!! 비가 와서 사진이 칙칙해요ㅠㅠ

밤에 오면 불빛 때문에 더 멋있을 거 같습니다!


프랑스 역사상 유서 깊은 광장인 콩코르드 광장은 내려서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버스에서 보는 걸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영화에서 많이 봤던 유리 피라미드! 너무 반가웠어요~

 

세계 문화유산이 모인 보물창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술 작품, 조각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거 제대로 하나하나 보려면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봐야 할 거 같은..

파리 가이드님이 정말 보고 가야 할 중요한 작품들 위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밀로의 비너스 상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
이 3개의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더라! 심지어 모나리자는 방탄유리 안에 있었고 사진 찍는 줄도 꽤 길었습니다.. 모나리자 진품을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이외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고른 사진..!! 프랑스 7월혁명을 나타낸 그림(3번째 사진)


나폴레옹 대관식 (다비드 작품)


 
루브르 박물관 전문가이신 파리 현지 가이드님 덕분에 거대한 루브르 박물관을 3시간 만에 관람을 마쳤습니다.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찍어본 파리 시내인데 찍는 모든 게 그림처럼 보일 정도로 거리와 건물이 예쁘고 멋있었어요!
시내 속을 걸어 다니는 프랑스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이 멋져 보였습니다!



다음 관광지는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이었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에펠탑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되다닝~~ 정말 신기했어요!!


전망대에 올라가 찍은 파리 전경~~ 정말 멋지다!! 산이 없는 평지~~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에펠탑에 올라오겠는가..
주어진 자유시간을 최대한 즐겼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니 에펠탑이 불이 켜져서 찰칵~
벌써 저녁 먹을 시간!!


이날 저녁은 프랑스 정통 요리인 에스까르고였다! 달팽이요리~ 그리고 스테이크!
달팽이요리는 소스가 바질 맛이라 제 입맛엔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도 구운 야채에 곁들어먹으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세느강유람선을 타러 선착장으로~~
낮에 바라본 에펠탑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국회의사당, 파리시청, 노트르담 대성당 야경을 봤습니다...
밤에 바라본 파리의 모습은 낮에 볼 때하고 다른 느낌이었어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화재 때문에 한참 보수공사 중이었는데 무사히 잘 복구됐으면 좋겠네요..

파업 때문에 파리 구경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개선문부터 시작해서 세느강 유람선까지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언제 또 파리를 와보겠는가.. 프랑스 파리는 건물 하나하나 거리 모든 곳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걸 보여주시려고 힘써주신 박 팀장님과 파리 현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3. 설경이 아름다웠던 스위스 (3일차)

파업으로 TGV가 운행하지 않아서 스위스까지 버스로 6시간 이동~~ 비몽사몽
아침 도시락!



벨포르 역 도착! 여기서 다른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원래 TGV 탔으면 3시간이면 올 거리를 5~6시간 버스 타고 옴.. 버스 기사님 엄청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인터라켄 가는 길에 찍어본 알프스마을! 풍경이 참 예뻐요~


인터라켄에 도착해서 먹은 점심~
스위스식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느끼해서 잘 못 먹는 편인데 여기에서 먹은 건 하나도 안 느끼하고 담백했어요!! 야채와 닭고기 양송이버섯과 곁들어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식당 주변에 역이 있는데 열차가 정차해있을때 찍어봤습니다~ 열차색이 친근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뮈렌산 푸니쿨라 탑승장으로 이동~~

출발 전 밖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5~10분 정도 올라간 거 같은데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
얼마 전에 겨울왕국 봤는데 여기가 바로 그곳이었어요!!
이거 보면서 올겨울 눈은 여기서 다 본 느낌~ 제가 사는 곳은 따뜻한 곳이라 눈도 보기 힘든데 여기 와서 눈 실컷 보고 가네요~~

이 통나무를 배경으로 찍어야 뮈렌산에 왔다는 증거가 된다해서 찍은 가족사진~
날씨만 좋았다면 가까이서 찍는데 안전상 문제 때문에 이게 최대였다는!!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융프라우도 보인다고 알려주셨어요. 가끔 안개가 걷힐 때 융프라우 봉우리 아랫부분이 살짝 보였다가 사라졌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름다운 설경을 본 걸로도 만족했습니다~~
날이 맑을 때와 눈이 올 때 느낌이 다를 테니깐요!
마을 가게들이 오늘 단체로 문을 닫는날인지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곳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스위스 초콜릿이나 치즈를 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못 샀다는..
설경도 실컷 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보고~~!!
뮈렌산을 내려왔어요.. 오늘 일정 중 남은 건 장거리 이동과 저녁식사뿐..



밀라노에 있는 저녁식사 장소 도착!
이날 저녁은 조금 아쉬웠어요.. 치킨까스는 그럭저럭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는데 피자가 치즈 비율이 높아서였는지 많이 느끼했습니다ㅜㅜ
손이 크신 한 분이 콜라를 모든 테이블에 쏘셔서 느끼한 맛이 덜 느껴졌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현지에서 먹는 식사의 후식은 과일이 많이 나왔는데 과일만큼은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날은 넘 피곤했는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얼마 안 있어 잠들었습니다.
전날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출발해서 다들 피곤함에 지친 걸 알았는지 박 팀장님도 다음날 집합 시간을 여유롭게 해주셔서 6시간 이상을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꿀잠~~

4.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의 배경 도시 베로나,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니스! (4일차)

베로나로 들어가는 중 푸른빛을 띤 호수가 우릴 반겨줍니다~



열심히 걷다 보니 드디어 보이는 아레나 극장~~!
콜로세움이 건설되기 전에는 가장 큰 원형경기장이었다고 합니다!
영화나 역사서에서 보던 로마시대 원형경기장을 직접 보게 되다니!!
현재는 오페라, 뮤지컬 공연장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문 앞에 로마 병사의 복장을 한두 분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물론 유료~

관광지를 둘러보다 보면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보였는데 팁 문화 때문인지 같이 사진을 안 찍더라도 가까이서 인물 사진만 찍으면 팁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항상 조심했습니다.
특히 조각상처럼 보이는 분칠을 한 분들과 사진을 찍으면 팁을 주는 게 예의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길 가다가 신기한 사람들이 보이더라도 눈으로만 담아뒀습니다~

 

 

 

줄리엣의 집으로 가기 전에 찍은 에르베 광장!
로마 시대에는 공공 집회가 자주 열렸던 곳이지만 지금은 상설시장이 열리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줄리엣의 집, 실제 집은 아니지만 소설 속의 줄리엣의 집을 그대로 재현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줄리엣의 동상이 있는데 동상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행운을 가져온다는 말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아빠도 행복한 표정으로 찰칵~~

 

 

 

줄리엣의 집을 끝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베니스로 이동~~
본격적인 베니스 관광을 하기 전에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 급하게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평범한 비빔밥이었어요!

 

2번째 현지 가이드 베니스 전담 가이드님! 이분 별칭이 베드로 스님이었는데 스님처럼 생기셨는데 교회 다니셔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분 첫 등장부터 유쾌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 분이었습니다! 입담꾼~~

 

 

 

베니스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찍든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기록으로 많이 남겨두자 하고 엄청 찍었던 거 같아요~ 

선택관광 수상 택시는 물도 많이 튀기고 멀미할까봐 안 하려고 했는데 일반 수상버스보다 베니스 S자 운하를 자세히 둘러본다고 해서 하기로 결정했는데 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았어요!
속도도 느린편이라 물도 전혀 안 튀기고 멀미도 안 했어요!!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다리 리알토 다리~~

 

 

한 해 중 일몰시간이 가장 빠른 달이라 4시 30인데 해가 지려고 합니다~

 

 

수상 택시에서 내려서 도착한 두칼레 궁전!
뾰족한 윗부분이 고딕 양식의 건축물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두칼레 궁전의 외벽은 대리석이라는데 그려진 문양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곤돌라를 타기 전에 산마르코 광장 맛보기~ 밝을 때 한 장 찍구 말로만 듣던 산마르코 대성당도 멀리서 구경하구!
여러 개의 돔이 있었고 그려진 문양이며 장식이며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했어요!
성당 크기도 대성당이라고 불릴 만큼 컸습니다~

 

 

곤돌라 탑승하고 있을때 한 컷~

 

 

멋진 포즈를 취해주신 사공님!

 

 

좁은 수로를 따라 베니스를 골목골목 구경했어요!
1층은 조금만 물이 차올라도 생활하기 힘들 거 같았습니다..

 

 


벌써 달이 보여요.. 이제 저녁.. 베니스에선 사진을 어떻게 찍든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곤돌라 투어가 끝나고 산마르코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팁! 비둘기 모이 손에 쥐여주는 사람들 있는데 절대 받으면 안 됩니다! 강제로 쥐여줘도 바로 버리세요! 받고 사진 찍으면 팁 달라고 쫓아옵니다.. 무서워요

 

 

해가 지고 밤이 되니 트리 점등!
집합시간 전에 산마르코광장 거리를 구경했는데 세계 최초 커피집도 보였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베니스 투어 중 젤 불편했던 건 화장실 이용이었습니다..
공용화장실은 보이지 않고 카페에 들어가서 화장실을 가자니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해서.. 마시고 나면 또 화장실이 가고 싶어질 거 같고.. (무한 반복..)
결국 화장실은 육지로 이동해서 갔습니다..

 

밤에 만난 탄식의 다리!
궁전에서 판결을 받고 감옥으로 이동하는 죄수들이 창문 틀을 바라보며 탄식을 했다고 전해져서 탄식의 다리로 불렸다고 합니다.
밤에 보니 어두운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왔어요..

 

 

베니스 투어도 끝!
돌아가는 수상버스 안에서 찍은 야경~ 정말 아름다웠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 베니스 투어를 도와주신 베드로 스님 가이드님과도 작별 인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
저녁은 호텔식이었어요~

 

 

호텔에서 먹은 저녁식사~~!
돼지고기 요리와 토마토 파스타!

 

 

5. 르네상스 발상지 피렌체와 슬로우시티 오르비에토! (5일차)


일정의 첫 시작~ 든든하게 아침 먹기! 



피렌체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서 보이길래 맛보기용으로 사 먹은 포켓 커피초콜릿!
여행 전에 각 나라별로 사면 좋을 기념품을 찾아봤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거였어요~

휴게소 휴식시간이 넉넉하기도 했고 박 팀장님이 이곳 커피가 맛있다고 하셔서 슈크림이 든 빵과 커피 2잔을 주문해 셋이서 나눠먹었습니다~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였는데 에스프레소는 많이 쓰지 않고 달달한 빵과 꿀조합이었습니다~

 

 


피렌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점심 식사 장소!
여기서 마지막 날까지 남은 이태리 여행을 도와주실 왕 반장님이라고 불리는 현지 가이드님도 만났습니다~

전식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본식은 가이드님이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티본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 팀장님^^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피렌체 구시가지로 입성~
여긴 산타 크로체 성당!
갈릴레오, 미켈란젤로 등 많은 피렌체 대표 위인들이 잠들어있다고 합니다!
단테는 반역죄로 유배형을 받아 죽기 전까지 피렌체로 돌아오지 못해 사람들이 아쉬움을 달래려고 빈 무덤을 여기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 무덤은 라벤나에 있다고!
내부 분위기는 오싹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산타 크로체 성당 옆에 세워져있는 단테 동상~

 

 


아름다운 외관을 지닌 조토의 종탑!

 

 

얼굴 사진은 포기하고 두오모 성당이 제대로 찍힌 걸로 만족 ㅎㅎ
돔 형식의 천정을 가진 성당을 두오모 성당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지역에서 가장 큰 성당을 두오모 성당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은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도 부른다고 해요~
피렌체에서 가장 큰 성당인 만큼 성당 전체를 폰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 없었어요..
아까 봤던 산타 크로체 성당보다 크기도 크고 문양과 장식이 더 화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오모 성당 앞에서 가족사진! 함께 패키지여행을 한 다른 가족분이 찍어주셨어요~★

 

 

피렌체의 중심지 시뇨리아 광장~~

 

 

조각상들도 정말 많이 보이고 다비드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복제품이라지만 진짜 같은 다비드상~

 

 

베키오 다리 가는길에 양옆으로 많은 조각상들이 있었는데 조각상 밑에 써져있는 이름으로 알아본 분은 이분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 분이었습니다..

 

 

피렌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다리면서 시인 단테와 그가 사랑했던 베아트리체가 처음 만난 장소인 베키오 다리~
지어진 지 600년이 넘었는데도 오래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어요~
저녁노을을 여기서 보면 정말 예쁘다고 하는데 연인들이 데이트하러 많이 올 거 같았습니다!

 

 

피렌체 투어도 끝이 나고 돌아가는 길에 찍은 산타 크로체 성당!
버스에 타기 전에 쇼핑 일정으로 가죽 공방을 구경했는데 좀 예쁘다 싶은 건 가격이 어마어마했어요.. 우리 가족은 눈으로만 쭉 둘러보고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

 

 

다음 일정은 선택관광 일정인 오르비에토!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를 맡은 왕 반장님은 경험담,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오늘 본 곳 앞으로 갈 곳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셨는데 듣다 보면 이탈리아 전문 가이드라고 불릴 만큼 정말 공부를 많이 하신 게 느껴졌어요!!

설명도 듣다 졸기도 하다가 도착한 오르비에토!
해발 250미터에 위치에 있는 도시라 푸니쿨라(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갔습니다!

 

 

슬로시티라 그런지 풍경부터 사람들까지 모든 게 여유로워 보였어요~
마을버스를 타고 더 위로 올라가요~!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 아까 본 피렌체 두오모 성당만큼은 아니지만 웅장했고 외벽에 그려진 그림과 문양이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왕 반장님이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배고파서 간식도 먹고 화장실도 갔다 올 겸 들른 카페~!

 

빵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맛있게 보이는 빵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여긴 물가가 그동안 갔던 다른 관광지에 비해 싼 편이었고 커피 양도 많았어요~


다 먹고 와인 파는 상점을 구경하려는데 밤이 늦어서인지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ㅠ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들어갈 데가 없어서 그냥 바로 집합장소로 이동했어요!
카페 가기 전에 가이드님한테 여쭤보고 와인 상점부터 먼저 둘러볼 걸 그랬나 봐요.

 


오르비에토 투어를 끝으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피우지라는 지역에서 숙박했는데 저녁도 한식이었어요! 사진찍는걸 깜빡했는지 배가 많이 고팠던건지 사진이 없네요..
메뉴는 닭볶음탕이었는데 간이 강해서 요리를 많이 먹지는 못하고 밥을 많이 먹었습니다..
 

6. 이태리 남부 항구도시 폼페이, 소렌토, 나폴리 그리고
부자들의 별장천국 카프리 섬! (선택) 아름다운 지중해~ (6일차)


이동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호텔에서 조식뷔페를 먹고 6시30 출발!
자다가 왕 반장님의 목소리에 잠이 깨서 창밖을 보니 이탈리아 남부지역 도착!
지중해가 보여요~ 멀리도 왔네!

 


폼페이에 도착했습니다!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폐허가 되어버린 폼페이..
책으로도 영화로도 많이 접했던 곳인데 여길 직접 오게 되다니!!
내가 본 폼페이의 첫 모습은 책에서 읽은 그대로 도시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돌덩어리 천국이었습니다..

가이드 왕 반장님은 본격적인 폼페이 설명을 하시기 전에 이곳은 남겨진 역사기록도 중요하지만 흔적으로 그 시대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를 상상해서 읽어내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일종의 검문소 느낌인데 왼쪽은 사람들이 오른쪽은 마차가 지나다녔다고 합니다.

 

 

여기는 사우나, 목욕탕! 아마 저 구멍 뚫린 곳에서 물이 나왔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여긴 부엌으로 쓰였던 곳.. 동그란 구멍은 가마솥 같은 걸 넣고 사용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애완견을 키웠던 흔적!

 

 

20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폐허가 돼버린 도시를 이렇게 보존해뒀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가운데 울퉁불퉁한 길은 마차가 다니는 길~ 옆에 평평한 길은 사람이 다니는 인도!

 

 

아폴로 신전 터!

 

 

베수비오 화산 정상이 구름에 덮여있었어요!

 

 

이곳엔 철장으로 막힌 창고가 있는데 폼페이에서 발견된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화산재로 뒤덮인 사람인 거 같은데.. 당시 얼마나 뜨거웠을지 상상이 안 되네요..

 

 

 

흔적으로만 어떤 역할을 한 곳인지 첫눈에 추측하긴 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아마 여길 혼자 오면 어떤 곳인지 추측하는 재미도 있겠지만 꽤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았습니다!

가이드님은 장소 하나하나를 설명하실 때 이곳에 대해 많이 연구하신 느낌이 들었고 "여기는 어떤 역할을 한 곳입니다"라고 설명해주시면 정말 이랬을 거 같다는 느낌이 바로 올 정도였습니다!
결론은 가이드님 덕분에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폼페이 관광을 마치고~ 점심시간!!

해물 토마토파스타와 피자!!
그동안 먹었던 다른 파스타 집보단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곁들어서 먹는 거중에 오징어튀김이 젤 맛있었어요.. 더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었어요..
피자도 지난번에 밀라노에서 먹었던 거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소렌토~
소렌토는 버스로 이동하기엔 길이 좁아서 왕 반장님과 함께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소렌토에 도착해서~

이태리에서 사면 좋을 쇼핑 목록에 레몬 사탕도 있었는데 왕 반장님도 그걸 아시는지 우리 모두에게 이 레몬 사탕집이 원조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사기전에 맛도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왕 반장님은 이 사장님을 잘 아시는 건지 10유로에 5봉 살수 있는 걸 6봉에 살수 있게 해주신! 정말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 왕 반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나눠먹기도 하구 잘 먹고 있어요~

여기서 레몬 사탕 엄청 샀습니다.. 울 엄마는 사장님이랑 한 컷~

 

 

왕 반장님의 2번째 추천~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점!
                            
날씨가 추워도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한번 맛보고 싶었어요!
복숭아 맛 멜론 맛 초코맛 딸기맛으로 먹었던 거 같은데 쫀득쫀득한 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곧 내려갈 소렌토 해안가~

 

 

소렌토항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 뒤에 보이는 건물들 대부분이 전망 좋은 호텔입니다!

 

 

카프리섬으로 가는 13:30 배~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배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카프리섬 도착~~!
소문대로 경치가 멋있긴 하네요~~

 

 

푸니쿨라 타고 전망대 도착!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산발이 됐어요..

 

부자들의 별장이 모여있는 곳이라 그런지 명품 가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여기 물가가 젤 비쌌어요..

 


선택관광 중에 제일 아쉬웠던 곳이 이곳이었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배를 1시간 타고 와서 전망대 보고 시내 잠깐 구경하는 게 120유로라니.. 너무 비쌌어요.. 주어진 시간도 많진 않아서 길 잃을까봐 깊게 보진 못했습니다..
다른 선택관광처럼 가이드님과 함께 섬을 좀 더 자세히 둘러봤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카프리섬 투어를 마치고 나폴리항까지 배로 이동하기전에~
카프리섬 들어올 때 멀미를 하셨다는 분이 많았다는 걸 아신 왕 반장님이 travel gum이라고 멀미약을 사 오셨어요!
멀미를 잘 하진 않지만 저도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이거 수면제인가.. 배에 타자마자 졸음이 몰려오더니,, 배 탄 지 10분도 안 돼서 잠들어 일어나 보니 나폴리항에 벌써 도착해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꿀잠 잤습니다..
나폴리항은 따로 어디 올라가서 보진 않고 배에서 내려서 이렇게 보는 걸로 끝~ 오늘 투어도 끝~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비누, 오일 등을 파는 한인 상점에 들렀어요! 저희 가족은 사지는 않았고 구경만 했습니다~  쇼핑일정으론 이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날 저녁은 어제 하고 같은 식당에서 먹었어요! 제육볶음이 나왔고 간이 강한 건 마찬가지였지만 어제보단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가져온 소고기고추장을 꺼내서 밥에 비벼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날은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마트로 향했는데 여기서 먹을거리 거의 다 샀어요.. 물가가 정말 저렴했습니다..

물 하나에 0.4유로고 지난번에 샀던 포켓 커피초콜릿도 휴게소보다 저렴했어요!
저희 가족은 먹을거리 위주로 많이 샀습니다! 


7.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로마 투어! 마지막 관광일정 (7일차)

 

여행 일정 내내 날씨가 좋은 편이었는데 이날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도 첫 일정은 실내 일정~~ 바로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대기 줄이 길었다는 후기들이 많이 보였고 왕 반장님도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줄이 빨리 줄었고 30분 정도 대기후에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각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조각 작품들 외에도 정말 많은 작품들이 전시돼있어서 사실상 하루에 모든 작품을 다 보긴 쉽지 않을 거 같았습니다..


바티칸 박물관 하면 생각나는 저 지구본!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신기했습니다~


 

신 헤르메스~


헤라클레스 동상!

 

팔, 다리가 없어도 완벽한 작품! 토르소~

멋지고 독특한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돔 모양 천장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천장에 벽화도 정말 많이 그려져있었습니다!

지도의 방!

금으로 칠해진 벽화~ 복도가 정말 길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수많은 벽화가 그려져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이걸 그린 사람은 정말 대단해!!

 

 

밖으로 나가기 전에 시스티나 예배당 내부도 구경했는데 여긴 사진촬영 금지라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사실 여기가 제일 메인이었어요!!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 이곳 천장과 벽면에 그려져있었으니깐~~

이 높은 곳에 이런 그림을 그린 미켈란젤로는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가톨릭교의 본산지 성 베드로 대성당에 들어왔습니다!

 

가이드님이 강조하신 피에타 상을 본 걸로 만족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점심은 중식이자 현지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식사! 마파두부, 깐풍기, 샐러드, 계란탕, 닭고기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선택관광 벤츠 투어 시작~


벤츠 투어 첫 목적지!

오벨리스크~ 로마 초대 왕제 아우구스투스가 이집트에서 가져와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권력과 승리의 기념물이라고~

 

2번째는 판테온!

이날 비가 꽤 많이 왔는데 돔 밑의 바닥에 물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약 2천년 전에 지어진 거라는데 볼수록 건축 기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트레비 분수~~ 로마에서 가장 멋진 분수라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 색깔도 완전 푸른빛!!

 

 

저희 가족 모두 한 번씩 던져봤어요~!

로마에 다시 오는건가..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스페인 광장!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베네치아 광장을 갔습니다!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광장이라고~ 독재자 무솔리니가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선포한 곳이기도 합니다!

 

대전차 경기장 터!

말 그대로 터만 남아있다.. 벤허의 전차 경기 장면을 생각하면 몇천년 전 여긴 엄청난 곳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벤츠투어의 마지막 목적지! 콘스탄티노스 개선문과 콜로세움~

 

파리에서 본 개선문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300년대에 세워진 거라는데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 이게 내 눈앞에 있다니!!!

많은 전쟁이 있었을 텐데 이 정도로 보존이 잘 됐다는 건 고대 로마시대부터 건축기술이 정말 뛰어났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콜로세움을 끝으로 관광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실의 입도 보고 싶었는데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로마에서 유명한 곳은 거의 다 둘러본 거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8. 마지막 기내식으로 여행 마무리! 한국으로~ 집으로!

 

첫날 유럽으로 갈 때도 기내식을 3번 먹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3번 먹었습니다!

터키항공 기내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좋구!!

 

로마-이스탄불 구간에서 먹은 기내식~~ 1번!

2종류 중에 선택가능했는데 2개 주문해서 나눠먹었습니다1


 

 

이스탄불-인천 구간 기내식~ 2번! 처음 기내식 나올때 선택 가능했던 2종류의 기내식 (1,2번째 사진)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이번에 이용한 인터파크투어는 처음 이용해본 여행사였습니다!

여행 일정과 가격을 보고 괜찮다 싶어서 결정한 건데 처음에 원했던 상품이 아쉽게도 인원이 다 차지 않아 이번엔 못 가는 건가 생각했지만 상담원의 빠른 대체상품 연결로 이 상품으로 원하는 날짜에 바로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봤던 일정은 나름 괜찮았어요~

이 가격에 전 일정 4성급 호텔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유럽 호텔이 우리나라 호텔에 비해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들었고 가능만 하다면 하나라도 좋은 곳에서 숙박하면 더 편할 거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걱정했던 거 숙소, 소매치기, 식사 3가지였습니다!

여행 중에 소매치기는 보지도 못했고 같이 여행한 다른 가족들도 당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숙소 내에는 슬리퍼가 없을거라고 출발 전에 미리 알려주셔서 챙겨가서 잘 사용했고 드라이기는 챙겨가긴 했지만 모든 숙소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커피포트는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었습니다! 비누는 대부분 1-2개씩 비치되어 있었고 샴푸는 집에서 가져간걸 사용했습니다~

베드 버그와 난방을 걱정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따뜻한 편이었습니다.

처음에 파리 숙소가 살짝 춥긴 했지만 옷 한 겹씩 더 껴입고 자니 적당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로마로 갈수록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편하게 잠자고 씻는 데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산 마르코 피우지 숙소가 시설은 좀 오래돼 보이긴 했지만 잠자는덴 문제가 없었고 주변에 필요한 걸 살 수 있는 마트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이 3명이라 트리플룸을 사용했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짐을 둘 공간이 부족할까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는 부실할 줄 알고 기대 하나도 안 하고 갔는데 한두 개 빼고는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아서 정말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 입맛엔 한식보단 현지식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전식, 본식, 후식 이렇게 3단계로 나와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여행하면서 좋았던 거?

 

유료 화장실이 많다고 들어서 화장실 갈 비용을 따로 빼뒀는데 가이드님이 무료 화장실을 자주 데리고 가주셔서 좋았습니다!

많이 걷다 보니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가이드님께 부탁드리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같이 간 사람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하고 서로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함께 여행 다니는 순간만큼은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인생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또 좋았던 건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자유여행으로 가면 절대 소화하지 못할 일정을 패키지여행이 가능했던 건 중요 작품 우선 관람, 인기 관광지 대기시간 최소화, 가이드님의 적절한 시간 조절이었습니다.

때로는 시간 조절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잠은 쏟아지는데 모이는 시간은 이르고, 밥을 여유롭게 먹고 싶은데 식사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고.. 더 꼼꼼하게 보고 싶은데 집합장소로 이동해야 하고..

 

하지만 이렇게 해도 매일매일이 바쁨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출발해서 밤늦게 들어가고..

피곤한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지만 우리보다 더 일찍 준비해서 일정 준비를 하는 가이드님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현지 가이드님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열정적으로 설명하시고 인솔자 박 팀장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분 한 분 꼼꼼히 챙기려는 마음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광할 때만큼은 피곤한 거 다 잊고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다닌 거 같습니다!

쇼핑일정도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정규 일정 우선 진행에 너무 늦다 싶으면 숙소로 들어가서 쉬게 해주셨어요! 쇼핑 일정 6회 잡혀있었는데 2회도 겨우 갔습니다..

우리들의 피로도를 먼저 생각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유럽 여행을 간다면 인터파크투어를 이용할 거 같습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isud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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